현대제철.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공장. /자료사진=뉴스1
현대제철.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공장. /자료사진=뉴스1
현대제철이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생산성, 고객 근접성, 기술혁신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춘 덕분이다.
2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0위에 선정됐다.

WSD는 지난 18일 뉴욕에서 개최된 ‘제34차 글로벌 철강전략회의’(Steel Success Strategies 2019)에서 세계 철강사들의 경쟁력 순위를 발표했다.


현대제철은 톱 10에 선정됐다. 지난해 수요산업 침체, 수출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 의미가 크다. WSD는 세계 34개 철강사들을 대상으로 규모, 생산성, 수익성, 안정성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평가에서 작업자의 숙련도 및 생산성, 고객 근접성, 기술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7.41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