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진=뉴스1
이승우. /사진=뉴스1

축구 선수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그가 언급한 이상형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승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FAN 데이 행사에서 '이상형을 세 가지로 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승우는 "같이 잘 대화할 수 있는 여자, 같이 미래를 보고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여자, 그리고 키 큰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진행자가 "본인보다 키가 커야 하냐"고 묻자 이승우는 "저보단 작았으면 한다"고 답했고 진행자는 "그럼 (그런 사람은) 많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가 올린 게시물과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올린 게시물의 배경, 사진 필터 등이 유사했던 것. 특히 이승우와 해당 여성이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쓴 적이 있어 의혹에 힘이 실렸다.

이승우의 열애설 상대는 5세 연상의 국내 모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