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4D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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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플렉스가 미국 디지털 영상기기 업체 크리스티 디지털시스템과 손잡고 현지에 4DX와 스크린X 보급을 확대한다.
11일(한국시간) CJ 4D플렉스에 따르면 크리스티 디지털시스템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극장에 스크린X와 4DX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솔루션을 진행한다. 크리스티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에서 시각, 오디오,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크리스티 시네마와 프로AV 프로젝터가 설치된 스크린X 극장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CJ 4D플렉스는 CJ CGV의 자회사로 자체 개발한 4DX와 스크린X 등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했다.

스크린X는 270도 파노라마 영화 감상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 멀티 프로젝션 극장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중앙 화면에 머물렀던 스크린을 측면까지 확대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여준다.

4DX와 스크린X를 결합한 ‘4DX 위드 스크린X’ 상영관을 글로벌시장에 선보였던 CJ 4D 플렉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미국시장내 극장기술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스크린X는 크리스티를 포함한 다양한 업체의 영상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CJ 4D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제품을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크리스티가 미국내 보유하고 있는 극장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4DX와 스크린X를 함께 소개하는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