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사진=힘찬 인스타그램 캡처
힘찬. /사진=힘찬 인스타그램 캡처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멤버 힘찬(29·본명 김힘찬)의 첫 재판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12일 오전 10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한다. 힘찬은 지난해 7월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힘찬은 당시 펜션에서 지인 남성 2명, 여성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던 중 A씨가 추행을 당했다며 신고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은 검찰과 경찰 조사에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힘찬은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했다. B.A.P는 이후 방용국, 젤로 등 멤버들이 연이어 팀을 떠나면서 4인조로 재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