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윤. /사진제공=티엔아이컬쳐스
배우 오승윤. /사진제공=티엔아이컬쳐스

배우 오승윤(28)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면서 과거 인터뷰 발언에 관심이 모아진다. 

오승윤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오승윤은 "한강에서 밤에 치맥(치킨+맥주)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술 데이트를 상당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또 "여자친구가 술을 잘 마시든 아니든 상관없다"라면서도 평소 음주를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오승윤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승윤은 여자친구 A씨와 지난달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이후 A씨가 오승윤의 소유 승용차를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