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사진=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 캡처
이형택. /사진=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 캡처

테니스 선수 출신 이형택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산다'에서는 이형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형택은 축구 실력에 대한 자신감 드러내 이만기와 허재 선수를 긴장하게 했다.

이형택은 혹여나 실전 경기 이후 자신을 향한 실망감이 쏟아지면 어쩌냐는 질문에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허재를 겨냥한 듯 "나는 백패스를 손으로 잡지 않는다"라며 도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형택은 테니스 선수로 활동한 20년 동안 상금만 총 약 25억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