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인은 지옥이다. /사진=타인은 지옥이다 티저영상 캡처 |
12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선 윤종우(임시완 분)가 지옥이 기다리는 고시원의 문을 열면서 시작된다.
'에덴 고시원' 문의 손잡이를 돌리는 종우의 손과 녹이 슨 듯 귀에 꽂히는 '끼익' 소리 그리고 문 안쪽에 달린 풍경의 '딸랑' 소리가 정적을 깨며 종우의 방문을 알린다.
안쪽으로 첫 발을 디딘 종우의 시선으로 담아낸 고시원의 첫인상은 한낮임데도, 어쩐지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에덴 고시원' 문의 손잡이를 돌리는 종우의 손과 녹이 슨 듯 귀에 꽂히는 '끼익' 소리 그리고 문 안쪽에 달린 풍경의 '딸랑' 소리가 정적을 깨며 종우의 방문을 알린다.
안쪽으로 첫 발을 디딘 종우의 시선으로 담아낸 고시원의 첫인상은 한낮임데도, 어쩐지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이어 "이곳은 지옥이었다. 타인이 만들어낸 끔찍한 지옥"이라는 나직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면서 종우가 고시원 복도를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그 순간, 갑작스레 어둠에 휩싸인 복도에서 섬뜩하고 괴기스러운 웃음을 짓는 홍남복(이중옥 분), 변득종(박종환 분), 엄복순(이정은 분)과 감정이 없는 듯한 서늘한 눈빛이 인상적인 유기혁(이현욱 분)의 실루엣이 등장한다.
다시 고요해진 고시원 복도에는 아무도 없다. 어느새 303호 앞에 비스듬히 멈춰 선 종우의 얼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비치고, 이어 타인의 시선으로 훔쳐보듯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는 종우 위로 들려오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오늘(1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서울에 상경해 낯선 고시원의 문을 연 종우의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어딘가 기괴함이 물씬 느껴지는 '에덴 고시원'에서 보이지 않는 타인들의 시선 사이를 걷는 종우를 통해 아직 그 이유를 모르는 섬뜩한 지옥을 만들어냈다"며 "오는 8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
다시 고요해진 고시원 복도에는 아무도 없다. 어느새 303호 앞에 비스듬히 멈춰 선 종우의 얼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비치고, 이어 타인의 시선으로 훔쳐보듯 열린 문틈 사이로 보이는 종우 위로 들려오는 기괴한 웃음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오늘(1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서울에 상경해 낯선 고시원의 문을 연 종우의 모습을 담았다. 평범하지만, 어딘가 기괴함이 물씬 느껴지는 '에덴 고시원'에서 보이지 않는 타인들의 시선 사이를 걷는 종우를 통해 아직 그 이유를 모르는 섬뜩한 지옥을 만들어냈다"며 "오는 8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