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사진=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호남본부가 16일 건설공사 고품질 확보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으로 1971년 설립돼 건설재료, 에너지, 환경분야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의 시험·검사와 인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에서 소요되는 자재의 품질시험 및 점검 ▲공사감독 및 건설현장 품질관리 담당직원들의 맞춤형 교육 ▲품질관리 신뢰도 향상 및 고객서비스 강화 등의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너지 창출에 앞장서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시행 중인 300여개 이상의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자재 및 시설물에 보다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향후 시설물을 사용하는 농어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장은 "안전과 품질은 농어업·농어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가치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공사의 현장품질과 안전관리의 기준을 선도하는 전남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