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
'이민여성농업인 1대1맞춤농업교육'은 농업 종사를 희망하는 농촌 결혼이민여성에게 전문여성농민(후견인)을 1대1로 연결시키는 맞춤형 농업교육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주여성은 베트남(64명),필리핀(30명),캄보디아(19),중국(17명),일본(7명),기타(8명)등 145명 이었으며, 이주여성이 희망하는 농업교육 품목으로는 밭농사(40명),벼농사(70명),과수(28명),기타품목(7명)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가정 이해와 멘토·멘티의 관계형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기법, 농업일지 작성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후견인과 이민여성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간담회도 마련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다문화여성이 안정적인 농촌사회 정착으로 농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사업을 확대하고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