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허
./사진=벤허
서기 26년, 제정 로마의 박해에 신음하는 예루살렘. 유대의 귀족 벤허는 로마의 장교가 돼 돌아온 친구 메셀라와 오랜만에 재회한다. 메셀라는 유대인 폭도의 소탕을 부탁하지만 벤허는 거절한다. 다음날 벤허의 여동생은 집 옥상에서 그라투스 총독의 행군을 구경하다 기왓장을 떨어뜨리고 메셀라는 이를 문제 삼아 벤허 가문에 반역죄를 씌운다. 로마 군함의 노를 젓는 노예가 된 벤허는 3년 후 해적과의 전투 중 사령관의 목숨을 구해 다시 로마의 귀족이 되고 메셀라에 복수할 것을 결심한다. 예루살렘은 나사렛에서부터 유대의 새로운 왕이 온다는 소문으로 술렁이고 벤허는 메셀라에 맞서 전차경주장 출발선에 나란히 서는데….

일시 10월13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602호(2019년 7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