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양극화 가속화와 함께 여의치 않은 주머니 사정 탓에 ‘짝퉁’(위조상품)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길거리에서 이목을 집중시키는 명품가방도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지 않으면 짝퉁과 진품을 구별하기 어렵다.
이 사장은 "2대째 명품가방을 수선했더니 작퉁가방이 진짜라고 우기는 경우, 진짜와 똑같이 만들어 달라는 경우 등 다양한 해프닝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짝퉁이 판치는 시대. 짝퉁과 진품의 차이는 무엇일까. 명품가방 수선의 달인 이 사장과 짝퉁가방 감별법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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