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사진=로이터 |
유럽 각 팀들이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는 가운데 각 리그의 개막일이 수주 내로 다가오고 있다. 먼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음달 1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즌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개막전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 리버풀과 승격팀 노리치 시티의 맞대결로 열린다.
이러한 가운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빡빡한 일정을 두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다음달 4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러한 가운데 팀 내 대부분의 선수들은 시즌 종료 후 곧바로 네이션스리그와 코파 아메리카, 그리고 네이션스컵 일정을 소화했으며 특히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아직 합류하지도 못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최근 세비야와 친선전 경기를 치른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은 힘든 여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게 아니다. 이건 축구다. 우리는 지금과 같은 일정을 바꿔야 한다. 계속해서 이렇게 할 수는 없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EPL 일정에 대해 “특히 EPL은 가장 일찍 시작한다. 훈련할 시간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일 년 내내 축구가 없는 일주일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선수들에게 있어 매우 힘든 상황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바꿔야한다”면서 매우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EPL이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클롭 감독은 “모든 경기를 마치 10년 만에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다룰 필요는 없다. 도처에 있는 압박들을 가라앉히고 적절한 휴식이 주어져야 한다. 그러면 팬들은 월드 클래스 수준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많은 휴식 기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의 발언처럼 EPL 팀들은 그동안 다른 리그와 달리 겨울 휴식기간 없이 시즌 일정을 이어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여기에 리그와 FA컵 뿐 아니라 리그컵 일정까지 병행해야 했다.
살인적인 일정을 두고 지속적으로 많은 불만이 쏟아지면서 EPL 사무국은 내년 2월에 약 2주간의 휴식기를 도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타 리그가 12월에 휴식기를 갖는 것과 달리 EPL은 2월에 쉬기 때문에 유럽대항전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팀들은 여전히 휴식기에도 대회 일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빡빡한 일정을 두고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다음달 4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커뮤니티 실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러한 가운데 팀 내 대부분의 선수들은 시즌 종료 후 곧바로 네이션스리그와 코파 아메리카, 그리고 네이션스컵 일정을 소화했으며 특히 사디오 마네와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아직 합류하지도 못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최근 세비야와 친선전 경기를 치른 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은 힘든 여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게 아니다. 이건 축구다. 우리는 지금과 같은 일정을 바꿔야 한다. 계속해서 이렇게 할 수는 없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으로 EPL 일정에 대해 “특히 EPL은 가장 일찍 시작한다. 훈련할 시간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일 년 내내 축구가 없는 일주일을 상상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선수들에게 있어 매우 힘든 상황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바꿔야한다”면서 매우 힘든 일정을 소화해야하는 EPL이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클롭 감독은 “모든 경기를 마치 10년 만에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다룰 필요는 없다. 도처에 있는 압박들을 가라앉히고 적절한 휴식이 주어져야 한다. 그러면 팬들은 월드 클래스 수준의 플레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며 더 많은 휴식 기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의 발언처럼 EPL 팀들은 그동안 다른 리그와 달리 겨울 휴식기간 없이 시즌 일정을 이어가는 강행군을 펼쳤다. 여기에 리그와 FA컵 뿐 아니라 리그컵 일정까지 병행해야 했다.
살인적인 일정을 두고 지속적으로 많은 불만이 쏟아지면서 EPL 사무국은 내년 2월에 약 2주간의 휴식기를 도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타 리그가 12월에 휴식기를 갖는 것과 달리 EPL은 2월에 쉬기 때문에 유럽대항전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팀들은 여전히 휴식기에도 대회 일정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