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과 주시은.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영철과 주시은.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의 반응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 아나운서는 김영철이 "지난 방송에서 동기 이인권 아나운서와 스페인 여행을 가기 싫다고 했는데 이후 반응이 어땠냐"고 질문하자 "1도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아마 제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아닐까"하고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앞서 주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 '스페인'을 꼽았다. 김영철이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여행은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그녀는 "너무 싫을 것 같다. 그게 휴가냐"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