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4번째)김산 무안군수(가운데)/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4번째)김산 무안군수(가운데)/사진=광주은행 제공.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잇단 '지역과의 상생'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 은행장은 이날 무안군청에서 ‘무안군 양파 사주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총 1000만원의 양파를 구입했다.

송 은행장의 이번 상생 행보는 올해 무안지역에서 재배한 양파의 가격폭락으로 가중된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구입한 양파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안 관내 불우시설에 전달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 은행장은 지난 23일에도 해남군을 방문해 해남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구매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안군 양파 사주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