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경기를 앞두고 지난 24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 나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나서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시기를 보낸 토트넘은 새 시즌에 앞서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고 있다.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 상하이로 이동한 토트넘은 2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를 치른다.
많은 선수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지난 24일 손흥민과 기자회견에 나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아시아 사람들은 손흥민을 사랑한다. 그는 아이콘이다. 나는 그를 데이비드 베컴과 비교했지만,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 지를 보게 됐다”며 그의 인기를 강조했다.
영국 매체 역시 손흥민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24일 ‘텔레그래프’는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아시아의 베컴’이라 묘사한 것은 과장된 일이 아니었다. 손흥민을 향한 팬들의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처럼 중국에서도 손흥민은 팬들에게 둘러 쌓였으며 지속적으로 그의 이름을 외치는 함성들은 이번 투어 일정의 배경음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세 시즌 동안 거의 60골을 넣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공격수 중 한명이 되었다. 전방을 넘어 어떤 포지션에서도 편안해보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활력의 상징이다”며 EPL에서도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그의 실력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실력 뿐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도 주목을 받는다. 포체티노 감독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여전히 발전하길 원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들어서 행복하다. 그의 태도는 환상적이다. 그가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매우 훌륭한 표본인지 알 수 있는 이유다”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은 25일 프리시즌 경기에 앞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매체는 말미에 “(사인회가 열리는) 포시즌스 호텔은 열광적이고 들뜬 ‘SONNY’의 인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 같다”며 손흥민의 남다른 인기를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시기를 보낸 토트넘은 새 시즌에 앞서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고 있다.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 상하이로 이동한 토트넘은 2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를 치른다.
많은 선수가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선수는 손흥민이었다. 지난 24일 손흥민과 기자회견에 나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아시아 사람들은 손흥민을 사랑한다. 그는 아이콘이다. 나는 그를 데이비드 베컴과 비교했지만,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 지를 보게 됐다”며 그의 인기를 강조했다.
영국 매체 역시 손흥민의 인기를 집중 조명했다. 24일 ‘텔레그래프’는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아시아의 베컴’이라 묘사한 것은 과장된 일이 아니었다. 손흥민을 향한 팬들의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다. 싱가포르에서처럼 중국에서도 손흥민은 팬들에게 둘러 쌓였으며 지속적으로 그의 이름을 외치는 함성들은 이번 투어 일정의 배경음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세 시즌 동안 거의 60골을 넣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공격수 중 한명이 되었다. 전방을 넘어 어떤 포지션에서도 편안해보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활력의 상징이다”며 EPL에서도 정상급으로 발돋움한 그의 실력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실력 뿐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도 주목을 받는다. 포체티노 감독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여전히 발전하길 원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들어서 행복하다. 그의 태도는 환상적이다. 그가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매우 훌륭한 표본인지 알 수 있는 이유다”며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과 토트넘 선수들은 25일 프리시즌 경기에 앞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매체는 말미에 “(사인회가 열리는) 포시즌스 호텔은 열광적이고 들뜬 ‘SONNY’의 인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 같다”며 손흥민의 남다른 인기를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