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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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4일 광주·전남·전북·제주·대전·충남지역 소재 대학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지역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VALUE'팀, 우수상은 조선대학교 '솔로몬의 금리'팀, 장려상은 전북대학교 'Fact Check'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과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당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경제현황 전반에 대한 분석 결과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방향에 대해 참가팀들이 발표를 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대한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대학교 'VALUE'팀은 오는 8월 14일 한국은행 본점(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