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역사적인 이탈리아 세리에A 8연패를 달성한 유벤투스가 '숙원'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사진=로이터 |
지난 시즌 나폴리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리그 8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 하에 이탈리아 축구계를 평정한 유벤투스의 최대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1995-1996시즌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끌던 당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이후 약 23년 동안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해당 기간 준우승만 5차례 거뒀다. 최근인 2014-2015시즌과 2016-2017시즌에는 스페인의 ‘양강’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릎을 꿇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굶주린 유벤투스는 지난해 여름 1억유로(약 1314억원)를 들여 ‘챔피언스리그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끈 호날두는 개인 통산 최다골(126골), 최다 도움(44도움), 최다 득점왕(7회) 등 대회 각종 최다 기록을 보유한 ‘슈퍼스타’다.
그러나 호날두와 함께한 유벤투스의 도전은 지난 시즌에도 실패로 돌아갔다. 조별예선에서 ‘최약체’ 영보이스에 덜미를 잡히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 유벤투스는 16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기적적으로 잡아냈으나 8강 무대에서는 아약스의 돌풍에 휩쓸리며 탈락하고 말았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한 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선임한 유벤투스는 변함없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신성’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영입했으며, 아론 램지와 아드리앙 라비오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는 등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수년간 이어진 유벤투스의 도전에 주목했다.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정복을 위해 슈퍼팀을 구축했다'는 제목으로 “지난 5시즌 동안 유벤투스는 총 9억1350만유로(약 1조2000억원)를 이적료 지출로 투자했다. 다음달 세리에A가 개막하지만, 유벤투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다”라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한 유벤투스의 전력을 조명했다.
차기 시즌에서도 세리에A에서는 유벤투스의 강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레알 등이 거액을 들여 전력 보강에 나섰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리버풀은 핵심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잉글랜드를 정복한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역시 ‘빅이어’를 노리고 있기에 챔피언스리그를 향한 유벤투스의 여정은 이번에도 쉽지 않아 보인다.1995-1996시즌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이끌던 당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는 이후 약 23년 동안 ‘빅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해당 기간 준우승만 5차례 거뒀다. 최근인 2014-2015시즌과 2016-2017시즌에는 스페인의 ‘양강’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릎을 꿇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굶주린 유벤투스는 지난해 여름 1억유로(약 1314억원)를 들여 ‘챔피언스리그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끈 호날두는 개인 통산 최다골(126골), 최다 도움(44도움), 최다 득점왕(7회) 등 대회 각종 최다 기록을 보유한 ‘슈퍼스타’다.
그러나 호날두와 함께한 유벤투스의 도전은 지난 시즌에도 실패로 돌아갔다. 조별예선에서 ‘최약체’ 영보이스에 덜미를 잡히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 유벤투스는 16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기적적으로 잡아냈으나 8강 무대에서는 아약스의 돌풍에 휩쓸리며 탈락하고 말았다.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한 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선임한 유벤투스는 변함없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신성’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영입했으며, 아론 램지와 아드리앙 라비오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는 등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수년간 이어진 유벤투스의 도전에 주목했다. 매체는 25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정복을 위해 슈퍼팀을 구축했다'는 제목으로 “지난 5시즌 동안 유벤투스는 총 9억1350만유로(약 1조2000억원)를 이적료 지출로 투자했다. 다음달 세리에A가 개막하지만, 유벤투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다”라며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한 유벤투스의 전력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