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레드슈즈' 스틸컷
/사진=영화 '레드슈즈' 스틸컷

25일 국내 개봉한 영화 '레드슈즈'(감독 홍성호, 제작 싸이더스, 제공 LINE FRIENDS, 배급 NEW)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돼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지난 2003년 애니메이션 영화 '원더풀 데이즈'로 극찬을 받았던 홍성호 감독과 디즈니 출신의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이 힘을 합쳤다.

또 '겨울 왕국', '모아나'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만든 디즈니∙드림웍스 제작진이 참여하고 미국의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를 비롯해 영화 샘 클라플린, 지나 거손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더빙에 나섰다.


나아가 시나리오 개발 기간만 5년, 3년 반에 걸친 프로덕션 기간 동안 200명에 달하는 스태프들이 작업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레드슈즈'는 개봉 전날인 지난 24일 오후 전체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기록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