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사진=로이터 |
지난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낸 후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라치오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와 라치오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두 구단은 합의에 가까워진 상태며,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이 진행되려면 레알 마드리드의 폴 포그바 영입이 완전히 이뤄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료로 8000만유로(약 1053억원)가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이탈리아 매체 ‘일 템포’도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이미 라치오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전했다”면서 그의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와 라치오가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두 구단은 합의에 가까워진 상태며,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이 진행되려면 레알 마드리드의 폴 포그바 영입이 완전히 이뤄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적료로 8000만유로(약 1053억원)가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이탈리아 매체 ‘일 템포’도 “밀린코비치-사비치가 이미 라치오 팀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전했다”면서 그의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클라우디오 로티토 라치오 회장은 최근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는 그의 영입제안을 막아냈다. 그러나 올해는 그에게 다른 해결책이 제시된다면 다른 관점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암시하는 듯 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2015-2016시즌부터 라치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191㎝의 장신을 바탕으로 힘싸움에 능하다.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기술까지 갖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 나서 총 7골 3도움을 올리며 라치오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아탈란타와의 결승전에서는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2015-2016시즌부터 라치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밀린코비치-사비치는 191㎝의 장신을 바탕으로 힘싸움에 능하다. 왕성한 활동량과 준수한 기술까지 갖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 나서 총 7골 3도움을 올리며 라치오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아탈란타와의 결승전에서는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