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사진=JTBC2 제공
래퍼 비와이. /사진=JTBC2 제공

래퍼 비와이가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최근 행보에 대해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비와이는 최근 이뤄진 JTBC2 '악플의 밤'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에게 달리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토크쇼다.
녹화 중 비와이는 "본인 스스로 '체인저'라고 생각하는가"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체인저란 상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비와이는 '악플의 밤' MC인 신동엽과 설리를 향해서도 "체인저다"라며 "성(性)은 신성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동엽은 성 토크의 1인자고 19금 토크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렸다"며 박수를 보냈다.


또 설리를 향해서는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을 자주 한다.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비와이가 출연한 '악플의 밤'은 오는 26일 저녁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