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7월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보다 각각 0.07%,0.36% 상승한 가운데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주택시장은 아파트는 하락세가 지속된 반면 단독·연립다세대 주택이 강세를 보이며 전체적인 주택 매매가격을 끌어올렸다.

2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내놓은 '2019년 7월 전국 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1% 하락했다.

광주는 전월대비 0.07% 상승했으며,전남은 0.36%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는 전월대비 각각 0.02%,전남은 0.05% 하락했다.반면 단독주택은 광주는 0.45%했고, 특히 전남은 1.11%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연립·다세대주택은 광주는 0.28%상승했고, 전남은 보합(0.00%)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