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 /사진=로이터
류현진이 1회만 삼진 2개를 잡으며 시즌 12승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27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1회말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였다.

첫 타자 트레이 터너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낸 류현진은 이어진 애덤 이튼과의 맞대결에서도 루킹 삼진으로 기세를 올렸다. 앤서니 랜던은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워싱턴 타자들을 삼자범퇴로 돌려보냈다.


한편 LA다저스는 1회초 코디 벨린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려 1대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