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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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의 <라이온 킹>이 1위로 역주행에 성공하며 이틀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나랏말싸미>에 정상을 내줬던 <라이온 킹>은 1위를 탈환하며 <알라딘>이 세운 300만 돌파 고지(11일)를 하루 앞당겼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지난 26일 1234개 스크린에서 15만753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02만6293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나랏말싸미>는 같은 날 1083개 스크린에서 10만53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871개 스크린에서 8만740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고 누적관객수로는 1131만3717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670개 스크린에서 4만2397명의 관객을 동원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