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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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나우리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4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나우리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지역 아동 40명이 방과후 돌봄 서비스와 학습지도를 받고 있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노후화된 신발장과 수납장, 걸상과 오래된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줬으며, 아동들과 함께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을 둘러보고 준비해간 간식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경태 광주은행 부행장은 “지역 아동들이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좌절하지 않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