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이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에게 당원 가입패를 전달하고 있다. |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의장 등 노조조합 대표 30여명은 29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을 통한 민주진보진영의 총단결과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가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조조합 대표들은 "촛불항쟁으로 들어선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반노동정책인 양대 지침과 공공부문 성과연봉제를 폐기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2년 연속 전례없는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의 변화를 가져왔지만 진보세력과의 갈등과 촛불항쟁 이후 숨죽어있던 기득권 보수 세력의 결집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적폐세력은 적폐청산 피로감 선동으로 국민이 더불어민주당 정부에 등 돌리게 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주진보세력 양 진영을 교묘히 교란시키며 갈등구조를 형성하고 재벌 중심의 경제정책, 반노동자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존중사회'의 국정지표가 실현되도록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우리의 시대적 과제로 놓여 있다"며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노동존중사회 건설'에 민주당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적폐세력은 적폐청산 피로감 선동으로 국민이 더불어민주당 정부에 등 돌리게 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주진보세력 양 진영을 교묘히 교란시키며 갈등구조를 형성하고 재벌 중심의 경제정책, 반노동자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동존중사회'의 국정지표가 실현되도록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우리의 시대적 과제로 놓여 있다"며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노동존중사회 건설'에 민주당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별적으로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한 노동자는 한국노총 광주본부 산하 16개 산별노조의 110개 사업장에서 1000여명이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은 "사회 특정 분야에서 1000여명이 한꺼번에 입당한 적은 없었다. 광주 노동계를 대표하는 분들이 입당해 가장 기쁘다"며 "마냥 좋아 할 수만 없고 기쁜 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정당으로서 노동존중사회를 실현 하는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달라는 노동계의 요청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집단입당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집권정당으로서 노동존중사회를 실현 하는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달라는 노동계의 요청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집단입당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