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왼쪽)과 김현철. /사진=Fe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종신(왼쪽)과 김현철. /사진=Fe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현철과 윤종신이 특별한 듀엣을 선보인다.
김현철은 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김현철테레비'를 통해 '김현철X윤종신-한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라이브처럼ver) 영상을 공개한다.

앞서 김현철은 녹음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윤종신과 등을 맞대고 있는 섬네일을 공개해 두 사람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영상 소개란에는 '최초공개! 김현철테레비X월간윤종신 드디어 합방! 합방(품앗이)영상 1탄'이라는 글을 적었다.


김현철과 윤종신이 부르는 '한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지난 5월 김현철이 13년만에 발표한 미니앨범 '10th-preview'(프리뷰)의 타이틀곡으로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와 휘인이 불렀다.

이번 영상은 한 시대의 음악을 평정하고 지금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 거장의 듀엣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듀엣이 예고되자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이런 기획 너무 좋다", "50대 아재들의 사랑 쟁탈전 기대된다", "빨리 6시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철은 올 가을 발매를 목표로 정규 10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