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간다. /사진=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제공
송가인이 간다. /사진=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 제공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종로 일대를 뒤집었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서는 종로 광장시장을 찾는다.

송가인은 방송인 붐과 함께 광장시장으로 이동하며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비 내리는 영동교’ 등을 불렀다. 이후 시민들이 모여들자 송가인은 이들과 눈을 맞추고 사진을 찍어주며 팬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송가인과 붐은 이날 사연 신청자인 ‘육회모녀’를 찾아 ‘떼창 여신’ 답게 노래로 육회식당을 뒤집어 놓았다. 특히 송가인의 노래에 결국 육회집 영업 중단 사태까지 발생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광장시장에서의 촬영은 첫 방송이 진행됐던 광주에서의 인기를 능가할 만큼 뜨거웠다”며 “신청자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송가인의 진심을 담은 열창이 더해지며 또 하나의 기대할 만한 레전드 회차가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