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사진=뉴시스(북한 노동신문 캡처)
북한 미사일. /사진=뉴시스(북한 노동신문 캡처)

북한이 이틀 만에 또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들을 발사하면서 남북경협주들이 약세다.
2일 오전 10시18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사인 제이에스티나는 전 거래일보다 2.03% 내린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다른 개성공단 입주사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원(-1.78%), 인디에프(-2.95%), 재영솔루텍(-1.42%), 좋은사람들(-1.84%) 등이 내림세다.


북한 관광 관련 종목으로 거론되는 한창(-3.50%), 용평리조트(-1.42%), 팬스타엔터프라이즈(-1.87%)와 농업 분야 경협주로 분류된 아시아종묘(-0.86%), 조비(-3.26%), 경농(-1.15%) 등도 내렸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새벽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2차례 발사했다.

북한은 이틀 전인 지난달 31일에도 발사체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