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노재팬 사이트 |
2일 노노재팬에 따르면 지난 7월말 6개의 제품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된 일본제품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 '미우라보일러', 화장품 '코스메데코르테', 향수 '페르난다', 콘돔상품 '오카모토', 지퍼자재인 '와이케이케이'다.
몽벨은 오사카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브랜드다. 이밖에 코스메데코르테, 페르난다, 오카모토 등도 일본에서 건너온 브랜드들이다.
누리꾼들은 해당 제품 댓글에서 "의류는 대체품이 많아 걱정이 없다", "지퍼까지 일본제품을 쓰는지 몰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노노재팬에는 일본과 관련된 약 130여개 제품이 등록돼 있다. 2일 일본정부가 공식적으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노노재팬을 찾는 사람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노노재팬은 구글플레이(Google Play)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며,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IOS 앱도 곧 등록할 예정이다. 앱을 통해 바코드를 촬영한 다음,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