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와 우주안. /사진=정유미,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처
정유미와 우주안. /사진=정유미, 우주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가 가수 강타의 양다리설을 의식한 듯 SNS 글의 내용을 수정했다. 

정유미는 지난 3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말아요 그대"라며 달 모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지난 1일 강타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정유미는 해당 게시물에 "Photo by 런닝맨 유느님"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SNS를 중심으로 강타와 정유미 목격담이 퍼진 데 이어 강타가 같은날 레이싱모델 우주안과도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세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들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주안과 정유미는 비슷한 시기 달 모형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강타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우주안은 지난 3월5일 달 모형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