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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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재부각·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대외 여건이 어려워지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1%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19.21포인트(0.95%) 내린 1998.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1억원, 361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3962억원 순매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비롯해 일본 정부가 아베신조 총리 주재로 각의(국무회의)를 개최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1.59%), 현대모비스(1.03%), NAVER(1.07%), SK텔레콤(3.28%)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2.06%), 삼성전자우(-1.64%), LG화학(-0.30%), 셀트리온(-4.11%), 신한지주(-3.28%)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6포인트(1.05%) 하락한 615.7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70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1억원, 74억원 순매도했다.

펄어비스(0.99%), SK머티리얼즈(0.12%)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64%), CJ ENM(-1.83%), 헬릭스미스(-5.77%), 메디톡스(-5.95%), 신라젠(-29.97%), 케이엠더블유(-1.12%), 휴젤(-2.44%), 스튜디오드래곤(-0.83%) 등이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