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유지안./사진=강타,유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강타,유지안./사진=강타,유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강타가 컨디션 문제로 일본 콘서트에 불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일본 SMTOWN OFFICIAL JAPAN 홈페이지를 통해 "강타가 'SMTOWN LIVE 2019 IN TOKYO'에 컨디션 문제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강타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지만 컨디션이 떨어져 모든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강타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타는 현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레이싱 모델 출신 우주안(29·한가은)의 동영상 게재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우주안은 강타를 태그하며 '러브스타그램'이라고 명시,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스킨십을 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곧 삭제됐고, 강타 측은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정연이 2일 오후 "한 사람과 반년 넘게 연애 중이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 있는 걸 목격했다. 2년 전 직접 겪은 일이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강타는 현재 SNS를 비공개로 돌린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