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사진=SBS 캡처
런닝맨./사진=SBS 캡처

SBS '런닝맨’에 출연한 로시, 장진희, 송지인, 승희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8일 이들은 런닝맨에 첫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8년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한 송지인은 그동안 유명 CF만 수십 편을 찍은 이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하하 유재석과 함께 광고를 찍었다면서 유재석이 자신을 광고주로 오해한 에피소드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승훈이 육성하는 가수 로시도 출연했다. MBC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귀여운 외모가 최대 강점으로 보였지만 고음까지 척척 소화하는 탄탄한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매력부자'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또 오마이걸 승희는 11세 때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 신동으로 주목받은 점을 어필하며, 가요를 민요로 바꿔 부르는 개인기로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영화 '극한직업'에서 살벌한 킬러 역할로 출연한 배우 장진희도 맹활약했다. 16세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그는 장신의 키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주짓수 등 남다른 무술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런닝맨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