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위니토드 포스터.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스위니토드 포스터. /사진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스위니토드' 1차 티켓이 오늘(6일) 오픈됐다.
샤롯데씨어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0월4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위니토드'의 티켓을 선오픈했다.

스티븐 손드하임의 걸작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터핀 판사에 의해 누명을 쓴 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발사 벤자민 바커가 15년 후 스위니토드로 이름을 바꾸고 돌아와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79년 초연 당시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쓸기도 했다.

극중 '스위니토드' 역에는 배우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스위니토드에게 연정을 품고 그의 복수를 돕는 파이가게 주인 '러빗부인'으로는 옥주현, 김지현, 린아가 출연한다.

또 부도덕한 판사 '터핀'에는 김도형과 서영주가 성별에 상관없는 젠더 프리 캐스팅으로 낙점됐다.

이밖에 '안소니' 역은 배우 임준혁이, '토비아스'는 신주협과 신재범이 맡으며 '조안나'는 최서연과 이지수가 더블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