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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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2019년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매장(MD) 개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리뉴얼을 통해 기존 매장을 확대 개편해 오는 15일 오픈한다. 

정통 스포츠보다는 패션 쪽에 가까운 아디다스 오리지널 라인의 고객 수요를 감안해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하고 오리지널 라인을 매장에 신규 구성한다. 이에 따라 고객 취향에 맞는 스타일의 상품을 기존 대비 150개 이상 확대 선보인다.

이에 앞서 9일에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파이더’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 

거미로고로 더욱 유명한 스파이더는 스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나 국내 런칭 후 종합 스포츠 브랜드로 탈바꿈해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웨스트우드’ 와 ‘프로스펙스’ 는 같은 날 팝업 매장으로 오픈한다. 웨스트우드는 인기 낚시 예능 프로그램을 협찬하면서 대표적인 낚시웨어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광주지역 대형 유통업체에는 입점된 곳이 없어 피싱웨어부터 아웃도어 라인까지 상품구성을 다양하게 전개 할 계획이다. 

매장 개편에 따라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디다스와 스파이더는 당일 15만원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양말 등 감사품을 증정하고 웨스트우드는 당일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스카프를 제공한다. 

양남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스포츠 매장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고객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최상의 쇼핑 편의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