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하상욱.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작가 하상욱이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시선이 모아진다. 
하상욱은 지난 2012년 단편시집 '서울시'로 데뷔, 과거 웹디자이너로 활동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시로' '시 읽는 밤 : 시밤' 등을 출판했으며 특히 자신의 SNS에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짧은 시를 올리면서 이름을 알렸다. 

아울러 지난 2014년 '회사는 가야지' '축의금' 2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인디밴드들과 여러 차례 공연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하상욱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그는 원하는 일을 하느라 가정을 챙기지 못했다는 사연자에 "나도 33살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