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도시어부' 장도연이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101회에는 MC들과 게스트 김새론·추성훈이 전남 완도에서 부시리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 사상 역대급 폭우가 쏟아졌지만 출연진은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낚시 열정을 불태우며 고군분투했다.


막내 MC 장도연은 이날 94㎝의 방어를 낚으며 큰형님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는 "고기 못 잡으면 사람들이 내 욕하는 기분이 들었다"며 "일종의 자격지심이 있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자신감을 회복한 듯 "낚시 열정 때문에 덥다"고 여유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궂은 날씨로 인한 긴급 조기 철수, 이덕화의 낚싯대-릴 분리 사건과 더불어 낚시 초보 장도연의 반전 실력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졌다.

한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