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야간 근무시간에 모텔서 적발… 성매매 혐의 조사 중
현직 경찰관이 야간 근무 중 근무지를 이탈해 외국인 여성과 모텔에서 성매매 혐의로 적발돼 논란이다.
13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진주지역 한 모텔에서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던 현직 경찰관 A씨를 성매매 혐의로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경남경찰청 소속으로 지난달 26일 오전 3시께 진주시 소재 한 모텔에서 성매매 혐의로 의심되는 외국인 여성과 함께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는 옷을 입은 상태였다고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 함께 있던 외국인 여성 B씨와는 연인 사이라며 성매매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B씨가 관광비자로 들어온 뒤 지역 모텔 등지에서 성매매를 한 정황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는 현재 2주간 병가를 낸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