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근황. /사진=유승준 웨이보 캡처
유승준 근황. /사진=유승준 웨이보 캡처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븐 승준)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정, 기다림, stil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후드 티셔츠로 머리를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11일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유승준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로써 유승준은 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으며 지난 2002년 입국 거부당한 이후 17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