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사흘만에 반등한 이유는?

에이치엘비가 22일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자회사 LSK바이오파마(LSKB) 리보세라닙의 재발 및 전이성 선양낭성암종(ACC) 임상 2상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승인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24.58%) 오른 4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427만5665주의 규모로 약 1608억원 수준이다.

에이치엘비는 이번 임상 2상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12개 병원, 55명의 환자 대상의 오픈라벨/다기관 시험으로 진행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ACC에 대한 표준 항암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에서 리보세라닙의 임상 2상을 통해 약효와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이후 희귀의약품 신속심사프로그램을 통한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