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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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28일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도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36포인트(0.28%) 오른 1929.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이 19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128억원 순매도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경기침체의 신호로 읽히는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간 금리 역전현상이 이어지며 스프레드가 커진 것이 투자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년물 금리(1.472%)가 2년물 금리(1.518%)를 밑돌며 장중 한때 금리 스프레드는 -5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3개월물과 10년물간 금리 스프레드도 2007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1.951%로 2% 아래로 떨어졌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중국이 미국에 전화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자고 밝혔다고 한 것과 달리, 중국 외교부가 이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하면서 미중 무역협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다.

시가총액 상위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LG생활건강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35포인트(0.40%) 오른 590.67로 상승 출발했다. 외국인이 7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억원, 8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등이 1%대 강세인 반면 케이엠더블유, 휴젤 등이 1%대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