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27일 발표한 8월 3주 종합베스트 1위에 ‘90년생이 온다’가 올랐다. 수주째 1위에 머물던 ‘여행의 이유’는 2위에 자리했다.
하상욱 신간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순위권 진입

‘90년생이 온다’는 문대통령의 선물 도서로 보도된 이후, 순위 역주행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 외에도 ‘빨강 머리 앤’, ‘설민석의 삼국지 2’ 등 다양한 분야의 저서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먼저 12위에 오른 ‘빨강 머리 앤’은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소녀 ‘앤’의 이야기로 TV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읽어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책은 초록 지붕 집에 실수로 입양된 고아 앤 셜 리가 엉뚱한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로 어려움들을 돌파해 가는, 명랑하고 유쾌한 성장 소설이다.

‘삼국지연의’의 이야기가 담긴 책 ‘설민석의 삼국지 2’는 14위에 올랐다. ‘설민석의 삼국지 2’는 시리즈로 출간된 ‘설민석의 삼국지 1’의 후속편으로 설민석 특유의 강의식 말투로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신간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는 18위에 올랐다. 책은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에세이다. 이번 에세이는 국민 시(時)팔이 하상욱 작가와 소심한 오리 캐릭터 ‘튜브’가 만나 짧지만 힘이 센 문장으로 시원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

하상욱 신간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순위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