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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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순실씨에게 준 말 3마리를 뇌물로 인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 반전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오후 2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9% 내린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 부회장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오전 중 1%대 약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0.01% 상승 반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이 부회장이 최씨에게 준 말 3마리에 대해 묵시적 청탁 대가관계 있다고 본 원심 판단을 인정하면서 삼성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한 16억원은 뇌물로 인정됐다.

관련 소식이 전해진 후 삼성전자 주가는 곧바로 1%대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