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철민.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김철민을 만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김철민을 보고 "병원에서 봤을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철민은 "6㎏정도 빠졌다"며 "항암제 때문에 밥이 안넘어 간다. 먹어도 설사로 다 나온다. 병원에서는 수액과 비타민을 꼽아주는 것 밖에 못한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이날 김철민을 보고 "병원에서 봤을 때보다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철민은 "6㎏정도 빠졌다"며 "항암제 때문에 밥이 안넘어 간다. 먹어도 설사로 다 나온다. 병원에서는 수액과 비타민을 꼽아주는 것 밖에 못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달 7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9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이별을 해야하기에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라는 글을 게재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보고 싶다"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7년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코너 '노블 X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에 출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로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수익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무의탁 노인 돕기 등 선행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은 모창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고 김갑수의 동생이다. 김갑수 역시 2014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는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보고 싶다"며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7년 MBC 예능프로그램 '개그야'에서 코너 '노블 X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09년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에 출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로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수익을 통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무의탁 노인 돕기 등 선행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민은 모창가수 너훈아로 알려진 고 김갑수의 동생이다. 김갑수 역시 2014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