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이 갱년기 고민을 토로했다.
이경실은 이날 "예전에는 잘 먹어도 그렇게 살이 팍팍 찌는 것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한끼만 잘 먹어도 다음날 그런 게 좀 느껴진다"며 "그러다 보니까 울화가 치밀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팽현숙은 "갱년기는 이기기가 힘들다"며 "일을 해라. 설거지를 하든 청소를 하든 뜨개질을 하든 바느질을 하든 어디 가서 알바를 하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잊어라"라고 조언했다.
전문의는 "갱년기라는 건 꼭 여성호르몬만 감소되는 게 아니고 부신호르몬, 갑상샘 호르몬에도 변화가 온다. 신진대사율도 떨어지고 자율신경계에 변화가 와서 면역력이 떨어지니까 감기에 잘 걸릴 수 있다"며 "이런 상태에서 감기까지 걸리면 증상이 훨씬 더 심해지고 나를 돌볼 사람이 없으면 화까지 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경애는 1964년생, 팽현숙은 1965년생,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세 사람의 나이는 한살씩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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