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신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최인철 신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최인철 신임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과거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레날 페드로스(프랑스) 전 올랭피크 리옹 여자축구팀 감독이 한국과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뉴시스는 프랑스 '레퀴프' 보도를 인용해 "페드로스 감독이 여자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와 만났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페드로스 감독은 프랑스 FC낭트에서 현역 생활을 했고, 지난 2017년부터 리옹 여자축구팀 감독을 역임했다. 

레날 페드로스 전 올랭피크 리옹 여자축구팀 감독(오른쪽 2번째). /사진=로이터
레날 페드로스 전 올랭피크 리옹 여자축구팀 감독(오른쪽 2번째). /사진=로이터

매체는 최 감독 폭행설이 불거지면서 페드로스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9일 윤덕여 전임 감독에 이어 최 감독을 선임했지만,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선수들에게 폭언·폭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다.


의혹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최 감독은 낙마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