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JTBC 대표가 지난 6일 비공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손 대표는 지난 6일 검찰에 출석해 비공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와 관련된 무고 혐의 고소 건을 포함, 올해 초 불거진 김씨와의 고소·고발 건 전반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지난 1월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김씨가 고소한 혐의는 폭행치상·협박·명예훼손이었다.
이에 손 대표는 김씨를 공갈미수와 협박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5월 손 대표와 김씨 간 고소·고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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