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고속터미널 호남선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1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고속터미널 호남선 승강장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티켓 발권기에서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가 약 4시간 만에 복구됐다.
11일 동서울터미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한 티켓이 현장 발권기에서 발급이 안되는 오류가 나타났다.

전산 오류는 오후 4시를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됐지만, 이 오류로 일부 시민들이 예매표를 제때 뽑지 못해 버스를 놓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관계자는 "현장 발권기를 이용하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발권을 도와드렸다"며 "전산 오류로 인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한 경우 예매 내역을 확인해 보고 처리 방안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