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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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풀리면서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오후엔 막바지 귀경차량으로 혼잡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전 8~10시쯤 시작돼 오후 3~5시 절정에 이른 뒤 밤 11~12시쯤은 돼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날까지 정체를 보였던 귀성 방향 하행선은 이날부터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20분 ▲울산 5시간1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남양주 출발) 2시간20분 ▲대전 2시간10분 ▲광주 4시간40분 ▲목포 5시간 ▲대구 4시간2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40분이다.

오전 10시 현재 서해안선 서울방향 금천부근과 서해대교부근 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또 논산천안선 천안방향 남풍세IC 2㎞ 구간과 정안IC 3㎞ 구간에서도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감곡부근 4㎞ 사이에서도 9시44분께부터 차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