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솜에 진심 전한 이재황.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유다솜에 진심 전한 이재황.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연애의 맛2' 이재황이 유다솜에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데이트에 나선 이재황과 유다솜 커플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황은 "오늘 집에 있었으면 혼자 영화나 보고 와인 먹고 그냥 잤을 거다. 연애를 오래 안 해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유다솜은 "저는 예고편 보고 연애 공백이 10년이라는 말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첫 만남 하고서 '진짜 연애 오래 안 하셨구나' 수긍했다"며 "혼자 있는 게 편해보였다. 혹시 데이트하다가 혼자 있고 싶으면 이야기하셔도 된다. 잠깐 나가 있겠다"고 농담했다.

이재황은 "그런 생각은 안 해봤다. 같이 해서 좋았다. 혼자라면 안 했을 것들인데 함께라서 한 것"이라며 담백하게 진심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재황보다 14살 연하인 유다솜은 올해 30세로, 직업은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